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1분께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5터널 인근에서 승용차와 관광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는 2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전 11시 27분께 홍천군 홍천읍 결운교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포터 트럭이 충돌해 30대 아반떼 운전자가 무릎 찰과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또 오후 1시 52분께는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 횡성농협 인근에서 SUV가 전동 휠체어를 들이 받아 80대 여성이 다쳐 원주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안전사고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전 9시 54분께는 횡성군 둔내면에 소재한 한 스키장에서 20대 남성이 스키를 타다 넘어져 약 10cm의 무릎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전 10시 48분께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한 주택에서 물받이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약 2m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