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소방관서 종합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하동소방서, 소방관서 종합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기사승인 2026-02-27 13:41:59 업데이트 2026-03-03 08:35:03
하동소방서가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024년과 202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재난 대응 역량과 예방 중심 안전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대응 능력은 물론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 강화, 소방조직문화 개선, 재난 예방 및 홍보 강화 등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하동소방서는 각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견근 서장은 "2년 연속 1위라는 성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군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