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조 "집권여당 젊은 힘으로 양산시장에 출마"

박대조 "집권여당 젊은 힘으로 양산시장에 출마"

"이재명 대통령과 연결돼 일할 수 있다"
K-뷰티 시장 선도 등 7대 발전 방향 밝혀

기사승인 2026-02-27 13:51:47 업데이트 2026-03-03 00:38:34
박대조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정윤 기자 

박대조(53)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집권여당의 젊은 힘'을 강조하며 6.3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산시 7대 발전 방향으로 △K-뷰티 시장 선도 △양산시 주식회사 설립 △치유산업엑스포 개최 △지역 축제 개편 △사회적 약자·노동자·어르신 노후 복지 구현 △교통수단 개편 △AI 접목 민원처리 투명 행정 구현을 밝혔다. 

그러면서 "12.3 비상계엄 내란 세력 척결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시대적 소명과 엄중한 시기에 집권 여당의 젊은 정치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당내 후보들과 차별성을 갖는 강점이 무엇이냐"고 묻는 기자 질의에 "중앙에 많은 인맥이 있어 이재명 대통령과 편하게 연결돼 일할 수 있다. 힘 있는 집권여당과 소통되는 것이 강점이다"고 강조했다.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국립부경대 경제학과, 국제대학원 정치학 석사졸업, 부경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수료했다. KT에서 17년 근무, 민선6기 양산시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5급 선임비서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서울대·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과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