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산56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 54분에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인력 90여 명과 장비 23대 등이 투입했다.
또 산불 현장이 급경사지로 진화 인력이 우회해 현장에 도착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1시간 40여 분 만인 오후 8시 4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28일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하는 등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이어가고,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