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행정경험과 노련함 필요"…김일권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검증된 행정경험과 노련함 필요"…김일권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당선되면 2040메가시티 양산 준비를"

기사승인 2026-03-03 13:16:58 업데이트 2026-03-03 13:20:24
김일권 전 양산시장이 3일 6.3지방선거 양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김일권 전 양산시장이 3일 6.3지방선거 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는 “오늘 양산의 새로운 도약과 2040년 메가시티 양산을 준비하는 책임감을 안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우리 당의 가치를 지키고 헌신해 당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원주권시대에 맞는 경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선 된다면 취임 직후부터 부울경 행정 통합을 준비하겠다. 양산에는 검증된 행정경험과 노련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조만간 정책발표회를 열어 구체적인 핵심 공약과 시정 운영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어곡초, 양산중, 양산고, 영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 7대 양산시장, 제 4대 양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김 전 시장이 가세하면서 양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박대조, 서상태, 최선호, 박재우, 박종서, 조문관, 김일권, 임재춘 등 8명이 경선에 나서게 된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