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와인 엑스포 2026’ 국고지원 사업 선정

‘대전국제와인 엑스포 2026’ 국고지원 사업 선정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 “대전시 도시 브랜드 가치 올리겠다”

기사승인 2026-03-04 09:55:55
2025년 대전국제와인 엑스포 당시 모습.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이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전시회 국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전국의 우수한 산업 전시회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공모전에서 ‘대전국제와인 EXPO’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5200만 원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전국제와인 엑스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 산업 전시회로 강력한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 국제 와인 EXPO 2026’은 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2 전시장과 DCC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다만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는 와인 전시회는 11월 6~8일까지 사흘 간만 열린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 전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해외 와인 산업 인플루언서와 관계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국제적 수준의 전시회를 준비해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