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이 오늘 6월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황 전 구청장은 4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동구의 지도를 바꿀 굵직한 사업들이 추진력을 잃고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퇴보하고 있다"며 "'준비된 구청장' 황인호가 동구의 핵심사업들을 새롭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며,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한뒤 "대전역을 단순히 스쳐가는 곳이 아닌 사람이 모이고 된이 도는 '해가 지지않는 경제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동구 완성'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대전역세권 AI·로봇산업 거점 마련 △동구형 기본소득 및 복지체계 구축 △청년일자리 창출 △대청호-식장산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혁신도시 공공기관유치 조속 마무리 △교육·문화 명품도시 조성 △미래형 일자리 선순화 구조 확립 △대전시립의료원 조속 완공 등 '인호베이션(황인호+혁신)' 비전 8가지를 제시했다.
황 전 구청장은 "구청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자리"라며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동구의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삼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