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 인재 육성에…‘2029년까지 100억 기부’

현대제철, 당진 인재 육성에…‘2029년까지 100억 기부’

당진제철소, 당진장학회에 17년간 누적 85억원
장학회 통해 5월 장학생 선발

기사승인 2026-03-04 13:21:40
현대제철 로고.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당진장학회에 2029년까지 10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4일 밝혔다. 같은 날 ‘현대제철 드림(Dream) 장학금’ 5억 원도 함께 기탁했다.  

당진제철소는 지난 2010년부터 당진장학회와 ‘현대제철 드림(Dream) 장학금’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5억 원씩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오는 2029년까지 총 100억원을 기탁할 계획이다. 17년간 누적 전달액은 85억 원이다. 

당진장학회가 운영하는 장학금은 현대제철의 드림장학금 외 기탁으로 운영된다. 그 만큼 상당한 부분에서 기여를 하고 있다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4일 기탁식에는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 당진시 오성환 시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당진장학회는 5월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장학생 선발 절차를 거쳐 ‘현대제철 드림(Dream) 장학금’을 포함한 기부금 모금액을 지원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