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는 창업학과 노성여 교수가 아산나눔재단이 주관하는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 문화 확산 지원 사업인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아산 유니버시티는 대학교(University)와 기후테크(Climate Tech)의 합성어로, 혁신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하고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아산나눔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노 교수는 올 한 해 동안 학내 기후테크 창업 활성화를 위한 비교과 운영과 다채로운 창업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노 교수는 최근 한국연구재단 2025 EDUCATOR 100(전국 창업교육 우수 교수 100인)에 선정되며 창업 교육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노 교수는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이자 새로운 기회"라며 "이번 아산 유니버시티 사업을 통해 동명대가 부산 지역을 넘어 국내 기후테크 창업 교육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