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준장으로 진급한 장성들에게 군 지휘관으로서의 책무를 상징하는 ‘삼정검’을 수여한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준장 진급 장성들을 대상으로 삼정검(三精劍) 수여식을 진행한다. 삼정검은 장군으로 처음 진급하는 준장에게 수여되는 검으로, 군 지휘관으로서의 명예와 책임을 상징한다.
삼정검에는 육군·해군·공군 3군이 힘을 모아 호국·통일·번영이라는 세 가지 정신을 실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 검은 준장 진급 시 처음 수여되며, 이후 중장이나 대장으로 승진할 경우 대통령의 이름과 수여 일자, 보직자 계급 및 성명 등이 새겨진 ‘수치’를 손잡이 부분에 추가로 달게 된다. 수치는 끈 형태로 된 깃발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외압에 저항한 것으로 알려진 박정훈 준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