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충청북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참가자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 도(道)이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타운홀미팅에 함께해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지역에서 타운홀미팅을 여는 것은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 경남, 전북에 이어 이번이 11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