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교통량이 개통 100일(3월 1일) 만에 누적 100만 대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톨게이트별 일평균 교통량은 북김제 4598대, 남전주 3657대, 새만금 1838대 순으로 나타났다.
주중·주말 교통량을 보면 주말 교통량은 주중 대비 117.6% 수준으로, 주말 새만금 관광 수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개통 100일을 기념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은 교통안전 퀴즈대회와 화물차 무상점검으로, 지난 5일까지 퀴즈대회는 296명이 참여했고, 화물차 무상점검은 후방 반사판 교체 등 65대를 대상으로 경정비를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새만금-전주고속도로가 개통 100일 만에 누적 100만 대가 이용하는 전북권 핵심 교통망으로 안착했다”며 “고속도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행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