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서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 "40년 공직 경험, 양산발전에 바칠 것"

박종서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 "40년 공직 경험, 양산발전에 바칠 것"

부산대 유휴부지 바이오·물류·AI첨단 산업단지 전환 등 공약

기사승인 2026-03-06 11:38:50
박종서 전 양산시 국장이 지난 5일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서 예비후보 제공 

박종서 전 양산시 국장이 40년 공직 생활 경험을 양산 발전에 바치겠다면서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국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물금신도시 조성과 부산 지하철2호선 양산 연장 등의 업무를 추진한 경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의 삶은 곧 눈부시게 성장해 온 양사의 역사와 함께 흐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종서가 양산을 시민의 쉼터, 꿈터, 일터라는 세가지 기둥 위에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법기수원지 친환경 생태공간 재탄생 △집 앞 15분 거리 녹지문화 힐링 인프라 조성 △부산대 유휴부지 바이오·물류·AI첨단 산업단지 전환을 공약했다. 

박 전 국장은 이어 "실력으로 성과로 증명하겠다. 이번 선거는 양산의 미래 40년을 결정하는 역사적 선택이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64%를 기록하는 지금,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시민 여러분의 사랑 속에 3급 공직자까지 성장한 저 박종서가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국장은 더불어민주당으로 예비후보 등록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