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와 다랑이논을 의미하는 '다랑이'의 합성어로, 남해의 전통 다랑이논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성된 감성형 테마공원이다. 지난해 봄 첫 개장 이후 두 번째 봄을 맞은 올해, 공원 일대에는 유채꽃이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며 봄 정취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파라다랑스 카페는 유채꽃 정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공원을 산책하다가 카페에 들러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는 공원 일대가 노란 꽃 물결로 물들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해군은 매년 봄 유채꽃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관광지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으로, 올해도 봄꽃 시즌을 맞아 다양한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