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3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민원실 직원 20여 명의 참여로 실시되었으며,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통해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방문민원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반가운 마음으로 첫인사’라는 주제로 △친절한 미소로 맞이하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적극적인 자세로 눈맞추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문의사항 반복확인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창구인 만큼 지속적인 친절캠페인으로 시민과 김해시의 더불어 행복한 동행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한 행정으로 다가가는 행복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칠암도서관, 지역서점 협력 사업 서점 공개 모집
김해시 칠암도서관(관장 이순주)은 지역 출판독서문화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하는 김해책문화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의 참여 서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지역 내 균형 있는 창작 거점 확보를 위해 지역 내 민간문화시설인 서점을 활용하여 시민의 독서·창작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참여 조건은 김해시 동네책방 및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서점이며, 선정 기준에 따라 2곳의 서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점 1개소당 최대 4,560천원(강사비, 대관료 등)의 예산을 지원하며, 선정된 서점은 칠암도서관과 협력하여 서점 내에서 도서관 특화사업인‘시민창작 프로그램’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 문화행사, 출판활동 등을 운영하게 된다.
서점 모집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칠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주 관장은 “지역서점이 단순 책 판매를 넘어 시민소통과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김해책문화센터와 지역서점의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