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는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으로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 전문가가 집중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의심군 영유아에게 심화검사 1회 실시한 뒤 언어·놀이·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상담 사업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을 통해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부모까지 확대한다.
발달지연과 경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기반 1:1 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대상자 중심 서비스 제공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존 온라인 발달검사 지원과 전문가 집중영역 검사를 신규 추진하고 부모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출생 정책과 연계해 인천맘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발달지원과 부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