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힘, 대전 5개구청장 선거에 총 10명이 공천신청

[6·3 지방선거] 국힘, 대전 5개구청장 선거에 총 10명이 공천신청

각각 동구 2명·중구 4명·서구 2명·유성구 1명·대덕구 1명
국힘대전시당, 공천심사 및 면접절차 거쳐 최종 후보자 확정

기사승인 2026-03-09 11:14:27
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 5개구청장 후보자 공천에 모두 10명이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전 5곳에 모두 10명의 후보자가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공천접수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진행됐으며 광역·기초단체장은 5일부터 8일까지, 광역의원은 5일부터 10일까지, 기초의원은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에 따라 8일 기초단체장 공천 접수를 마감한 대전 지역 5개 선거구에 총 10명이 신청했는데 지역별로 보면 동구청장 2명, 중구청장 4명, 서구청장 2명, 유성구청장 1명, 대덕구청장 1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권)는 주요 심사기준인 △당선가능성 △지역발전 적합도 등 전문성 △당 정체성 △도덕성 및 청렴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면접심사 등을 통해 후보자의 경쟁력과 역량을 면밀히 검증할 방침이다.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은 "철저하고 공정한 공천 심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를 추천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각각 10일과 11일까지 마감하고 이후 공천 심사 및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