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전 5곳에 모두 10명의 후보자가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공천접수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진행됐으며 광역·기초단체장은 5일부터 8일까지, 광역의원은 5일부터 10일까지, 기초의원은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에 따라 8일 기초단체장 공천 접수를 마감한 대전 지역 5개 선거구에 총 10명이 신청했는데 지역별로 보면 동구청장 2명, 중구청장 4명, 서구청장 2명, 유성구청장 1명, 대덕구청장 1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은 "철저하고 공정한 공천 심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를 추천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각각 10일과 11일까지 마감하고 이후 공천 심사 및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