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와 하동에서 같은 날 잇따라 주택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8일 오후 6시 15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괴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절반가량 타 소방서 추산 약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인근 주민이 흰 연기를 발견해 신고하면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8시 1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인력 30명과 장비 11대가 투입됐으며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16분께 하동군 횡천면 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약 806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초 신고자는 “펑 하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와 보니 화염과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36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10시 23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36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10시 23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전기적 요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