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옥포대첩축제 더 풍성해진다…경남 지역축제 지원사업 선정

거제시 옥포대첩축제 더 풍성해진다…경남 지역축제 지원사업 선정

오는 6월 행사, 도비 1100만원 지원
임진왜란 첫 승전 기념 호국축제 의미

기사승인 2026-03-09 15:53:06 업데이트 2026-03-09 23:42:19

거제시 옥포대첩축제가 2026년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에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됐다.
 
경남 지역축제 지원사업은 도내 자원을 활용한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거제시는 1100만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 64회를 맞는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해전의 승리를 기념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호국문화예술 축제로 매년 6월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행사로는 승전행차 가장행렬, 뮤지컬 옥포해전&해상불꽃전투, 제례봉행, 드론라이트쇼 및 폐막불꽃쇼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

송황 거제시 문화예술과장은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