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영월군 등에 따르면 최근 영월군정원관리사연합회는 '2026년 제1회 정원분야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원교육 프로그램과 정원도시 조성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분야 사업 계획을 소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정원교육 프로그램 로드맵과 함께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인 주민협의체 구성 방안이 공유됐다.
또 올해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정원관리사연합회가 수행할 역할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영월군은 정원교육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정원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올해는 영월군이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정원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원교육을 통해 군민 역량을 키우고 이를 주민 참여로 이어가는 것이 정원분야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