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터진 목련 봉오리…“영진전문대에 봄이 왔어요” [포토뉴스]

‘톡톡’ 터진 목련 봉오리…“영진전문대에 봄이 왔어요” [포토뉴스]

하얀 꽃망울 머금은 가지마다 봄기운 가득
캠퍼스 찾은 학생들, 발길 멈추고 봄을 담아

기사승인 2026-03-10 15:19:00 업데이트 2026-03-10 15:26:07
10일 대구 영진전문대 캠퍼스에 목련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이른 봄을 알리고 있다. 최태욱 기자 기자
10일 오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에 심어진 목련나무에 하얀 꽃망울이 도톰하게 올라와 완연한 봄 기운을 전하고 있다. 

이날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5~2도로 영하권으로 시작됐지만 낮 최고기온은 8~13도까지 올랐다.

포근한 날씨에 굳게 닫혀 있던 봉오리가 하나둘 터지며 캠퍼스를 찾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새하얀 꽃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더해지자 캠퍼스 곳곳은 봄 화보를 연상케 하는 풍경으로 변신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