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상서면 야산 화재…헬기 투입 25분 만에 진화

화천 상서면 야산 화재…헬기 투입 25분 만에 진화

기사승인 2026-03-10 15:30:14
화재.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강원 화천군 상서면 파포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헬기 등을 투입해 약 25분 만에 진화했다.

10일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9분께 화천군 상서면 파포리 832번지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공무원, 산불전문진화대 등 인력 44명,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2시34분께 주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재발화 여부를 감시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