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 사송신도시에 공공 편의시설인 사송복합커뮤니티가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사송신도시 1만5천세대 3만7000여명의 인구가 사용하는 유일한 공공 인프라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양산시는 10일 동면 사송리 1163번지 일원에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공공도서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포함한 사송복합커뮤니티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사송신도시 내 유일한 공공 복합편의시설로 주민 건강 증진과 문화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설은 총 부지면적 1만5000㎡ 중 8790㎡를 활용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6180㎡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50억원, 도비 42억원, 시비 400억원 등 총사업비 492억 원이 투입된다.
건물 1층에는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유아풀,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건강증진실이, 2층에는 실내체육관(농구장 1면, 배드민턴장 4면 공용), 공공도서관(일반자료실, 독서동아리실, 다목적교육실), 보건교육실, 상담실, 주민참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지난 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2년 중앙투자심사 통과, 23년 설계공모 시행 및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본격적 사업에 착수했다.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이에 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현황 점검을 했다. 현재 골조공사가 끝나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사송복합커뮤니티가 개관하면 사송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동의 중심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사업이 차질없이 준공·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