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 대전 5개구청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에서 무려 21명이 공천을 신청해 평균 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용철)는 지난 5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모두 106명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5개구청장엔 21명이 지원한 것을 비롯해 광역의원 34명, 기초의원 44명, 구의원 비례대표 6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21명이 접수를 마친 기초단체장의 경우 서구청장 선거에는 김창관, 송상영, 김종천, 전명자, 전문학, 주정봉, 신혜영, 서희철 등 무려 8명의 후보자가 몰려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동구청장 선거에 윤기식, 황인호, 정유선, 남진근 등 4명, 중구청장 선거에 육상래, 전병용, 김제선, 강철승 등 4명, 대덕구청장 선거에 김안태, 박종래, 김찬술 등 3명, 유성구청장 선거에 박정기, 정용래 등 2명이 가각 신청했다.
한편 민주대전시당은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엄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 원칙을 가동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도덕성과 정책 역량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