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 국제스키연맹이 공인한 국제 알파인 스키대회가 열린다.
평창군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대관령면 용산리에 위치한 모나용평리조트에서 ‘2026 HAPPY700 평창컵 FIS 국제 Alpine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스키연맹(FIS)이 공인하는 국제 대회로, 평창의 우수한 동계스포츠 기반 시설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는 남녀 대회전 경기가, 12일부터 13일까지는 남녀 회전 경기가 열린다.
황재국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동계스포츠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회를 유치해 동계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스포츠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