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차량화재·김해 교통사고 잇따라…3명 부상

창녕 차량화재·김해 교통사고 잇따라…3명 부상

기사승인 2026-03-11 11:05:28 업데이트 2026-03-12 12:05:06
10일 오후 경남 창녕과 김해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3명이 다쳤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4분께 창녕군 영산면 신제리 한 저수지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신고자인 차량 소유주는 온수매트를 사용하기 위해 가스통을 연결한 뒤 잠시 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이 불로 차량 소유주가 자체 진화 과정에서 손등에 2도 화상을 입는 경상을 입었으며, 차량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약 2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오후 9시 5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께 김해시 흥동 칠산교차로 인근에서는 승용차 단독 사고 이후 2차 사고로 추정되는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60대 여성은 흉부 통증을 호소하는 등 중상을 입었다. 또 50대 남성 1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