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흥동 칠산교차로서 2차 사고로 1명 심정지·2명 부상

김해 흥동 칠산교차로서 2차 사고로 1명 심정지·2명 부상

1차 사고 하차 뒤 노상서 또다른 차량에 들이 받혀
60대 남성 운전자 심정지, 2차사고 운전자 경상

기사승인 2026-03-11 11:20:00 업데이트 2026-03-12 12:05:19
지난 10일 김해 흥동 칠산교차로 교통사고 차량이 파손돼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김해시 흥동 칠산교차로 인근에서 단독 1차 사고로 승용차에서 하차 뒤 노상에서 또다른 차량에 치여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께 60대 남녀가 탑승한 승용차가 흥동 칠산교차로 인근에서 단독 사고 뒤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노상에 있던 1차 사고자를 쳤다.

60대 1차사고를 낸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1차사고 때 함께 탑승하고 있던 60대 여성도 중상을 입었다. 2차 사고를 낸 50대 남성 운전자는 경상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