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6년 제1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해 시범운영으로 선보였던 문화강좌는 최대 8.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2026년 제1기 강좌는 양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강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유료강좌로 정규편성 됐으며, 기존 10개 강좌에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인기 프로그램 5개를 추가해 총 15개 강좌로 확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줌바댄스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GX 강좌와,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대바늘 손뜨개 △정리수납 △어반스케치 등 예술·공예 강좌 △세계와인인문학 △스마트폰활용 등 인문학·시니어 관련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시민들의 일상생활 편의성 증대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 원이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료강좌 전환을 통해 프로그램을 정규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민화협회 라면 10박스·후원금 20만원 물금읍에 기탁
경남민화협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10일 민화전시회에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라면 10박스 및 후원금 20만원을 물금읍에 기탁했다.
김정숙 회장은 "전시회를 통해 마련한 뜻깊은 성금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나누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나눔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신동중1리 경로당에 전달되었으며 성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