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관광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 협력사업 3년 연속 선정 쾌거

횡성문화관광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 협력사업 3년 연속 선정 쾌거

2026년 지역 중심 교육 기반 강화 위한 년 밋업데이·횡성문화예술실험실·기획자의밤 등 추진 예정

기사승인 2026-03-11 13:16:24
횡성문화관광재단이 강원문화재단 주관 ‘2025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 Chat GPT 생성 이미지.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올해 강원문화예술교육 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예술가와 기획자가 서로 연결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강원문화재단은 11일 ‘2025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 대상자로 횡성문화관광재단을 선정했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선정된 횡성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재단은 지역 주도형 문화예술교육 기획 프로젝트 ‘예술로 종횡무진’을 통해 지역 특성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참여 주체 간 네트워킹 활동을 강화했다.

올해는 지역 예술인들의 실질적인 협업 파트너 매칭을 지원하는 워크숍 ‘밋업데이’, 횡성의 유휴자원과 지역 현안을 발굴하는 연구 프로젝트 ‘횡성문화예술실험실’, 지역 기획자들이 교류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기획자의 밤’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횡성 지역에서 문화예술이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함께 지역 기획자 주도의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3년 연속 선

정된 것은 횡성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지역 예술가와 기획자가 서로 연결되는 문화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전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