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갑)이 대전의 미래 비전을 담은 '시민이 주도하는 글로벌 경제도시 대전' 공약을 발표했다.
장 의원은 11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과학기술 중심도시인 대전이 청년 유출과 신업 기반 약화로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도시의 구조를 바꾸는 개혁을 위해 공간·경제·인재·복지·교통·청년 분야의 '6대 대전환' 추진계획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구상으로 △자운대를 동탄급 신도시로 조성 △안산산단에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부지에 K-헬스케어 혁신지구 조성 △대덕특구를 AI 스핀오프 특구로 지정 △대전-세종 광역철도 재추진 △1조 원 규모 청년기금 조성 등을 약속했다.
한편 장 의원은 "대전을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추후 분야별 후속 비전도 지속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