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상임위원회는 회기 중 시정 주요 현장을 방문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민원과 사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결산검사위원 선임 안건도 의결됐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은 황진선·임기향 진주시의원을 비롯해 전병욱·김홍규 전 시의원, 김윤혁 전 공무원, 이진호 공인회계사, 김유진 세무사 등 총 7명으로, 행정·재정·회계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최종 승인 절차는 8월 말 제27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진주시의회가 임기 막바지에 민생과 재정 분야에서 집중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