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불안 등 대외 경제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생물가와 소상공인 지원, 기업애로 해소, 사회안전망 강화 등 4개 분야의 민생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춘천시 민생경제상황실'을 가동해 116개 민생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와 경로당 난방 지원 확대, 산업단지 물류비 확대 등을 통해 유가 충격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한다.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수도와 종량제봉투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도 동결한다.
또한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상담회, 생성형 AI구독료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 규모를 500억 원으로 확대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노인맞춤 돌봄 대상자 3770명 확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 본사업 전환 등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 안전망도 강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정의 중심은 민생 안정이다"라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현실의 어려움을 끝까지 살피고 제때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