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 기초의원 공천에 165명 도전장

국민의힘 대구 기초의원 공천에 165명 도전장

단독 신청 2곳·수성구 마선거구 ‘7대 1’로 최고 경쟁률

기사승인 2026-03-12 10:21:28
국민의힘 대구 기초의원 공천 신청에 총 165명이 몰렸다. 출처=국민의힘 홈페이지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대구 9개 구·군에서 총 165명이 도전장을 냈다.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기준 대구 기초의원 공천 신청 현황은 16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단독 신청 지역은 북구 가선거구(비공개), 라선거구(이현수)다. 

반면 최다 경쟁 선거구는 수성구 마선거구로, 김경민·김소은·박충배·석재환·조규화·홍경임과 비공개 1인까지 총 7명이 몰렸다. 

이어 수성구 가선거구(6명), 남구 가선거구(6명), 군위군 가선거구(6명)도 다수의 신청자가 몰리며 ‘난전’이 예고됐다. 

중구는 가선거구에 권경숙·김종문·박지용·임태훈과 비공개 1인 등 5명, 나선거구에 문정일·문주호·오상석과 비공개 2인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비례대표에는 유성자·이경규와 비공개 2인 등 4명이 지원했다.

동구에서는 가선거구 김진락·장왕기(2명), 나선거구 김영화·박정심·유병진·이동훈(4명), 다선거구 김성태·배홍연·손동한·이연미·이주현과 비공개 1인 등 6명이 접수했다. 

라선거구는 김상호·박규탁·박지민·하중호(4명), 마선거구는 김동규·최건(2명), 바선거구는 김은옥·최호영과 비공개 1인 등 3명이 이름을 올렸고, 비례대표는 비공개 2인이 신청했다.

서구는 가선거구에 오진영과 비공개 1인 등 2명, 나선거구에 김한태·전규옥·정영수와 비공개 1인 등 4명이 신청했다. 다선거구는 성기순, 오연환 2명, 라선거구는 백일권·우남흥 2명이 접수했으며, 비례대표에는 김경숙·손주형 2명이 도전장을 냈다.

남구는 가선거구에 강진규·권영진·전주현·함광식과 비공개 2인 등 6명이 몰렸고, 나선거구에는 김재겸·박장식·송민선 등 3명이 신청했다. 

다선거구는 나영조와 비공개 1인 등 2명이, 비례대표는 비공개 2인이 접수했다.

북구는 가선거구에서 비공개 1인만 신청했고, 나선거구는 김상혁과 비공개 1인 등 2명이 이름을 올렸다. 다선거구는 서상훈·오세훈·이성근 3명, 라선거구는 이현수 1명, 마선거구는 오택근·윤승혁 2명, 바선거구는 박재열·이상봉 2명, 사선거구는 김상선·박윤수 2명이 각각 공천을 신청했다. 비례대표에는 서효림과 비공개 1인 등 2명이 도전했다.

수성구에서는 가선거구에 권민정·박경열·이진환·전영태·조영욱과 비공개 1인 등 6명이 몰렸다. 

나선거구는 정준화와 비공개 1인 등 2명, 다선거구는 박영환·정원빈·최진태와 비공개 2인 등 5명이 신청했다. 

라선거구는 김선도·양정미·최현숙과 비공개 1인 등 4명, 마선거구는 김경민·김소은·박충배·석재환·조규화·홍경임과 비공개 1인 등 7명이 접수했다. 

바선거구는 박새롬·신은비·이상덕 3명이 신청했으며, 비례대표는 김순덕과 비공개 1인 등 2명이 이름을 올렸다.

달서구에서는 가선거구 도하석·임정민·정달호·황국주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나선거구는 전대찬·정재성과 비공개 1인 등 3명이 지원했다. 

다선거구 황석훈, 최안집 2명, 라선거구 김광수·이선주 2명, 마선거구 곽병희·김인호·김장관·여종상·장호섭 5명이 접수했다. 

바선거구는 이진환·남현주 2명, 사선거구는 권선희·김태현·손범구·장별과 비공개 1인 등 5명이 신청했으며, 아선거구는 고명욱·김철희·민상대·박정환·원종진 5명이 공천을 노린다. 비례대표에는 박선희·유금화·이천옥과 비공개 1인 등 4명이 도전했다.

달성군은 가선거구 권정엽·신달호·전홍배 3명, 나선거구 김은영·나윤권·서창석 3명, 다선거구 강주희·곽동환·신창엽과 비공개 1인 등 4명이 신청했다. 

라선거구는 김이석·신동윤 2명, 비례대표는 전순애·한동선 2명이 접수했다. 군위군은 가선거구에 류원식·박운표·서대식·신부호·조만석·홍복순 등 6명이, 나선거구에 배병훈과 비공개 3인 등 4명이 신청했으며, 비례대표에는 김은주·김현숙과 비공개 1인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