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권)는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59명이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자는 비공개를 제외하고 여성 후보 17명, 청년 후보 17명으로 여성과 청년 후보가 각각 약 29%를 차지했다.
공천신청은 국민의힘이 도입한 온라인 공천 접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원자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자격 확인부터 신청서 작성, 서류 제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AI·데이터 기반 분석을 활용해 당 기여도와 지역 공적 활동 등을 수치화한 분석 자료를 마련하고 이를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천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관위는 향후 서류 심사와 면접, 공직 후보자 역량평가(PPAT) 등을 통해 후보자의 경쟁력과 정책 역량,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공천 신청에서는 여성과 청년 후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띈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 심사를 진행하고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관위는 13일부터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천 심사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