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장애인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상생금융 확대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생금융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저축과 소비, 투자와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한 ‘길동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길동무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득과 소비, 저축과 투자, 금융사기 예방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BNK경남은행은 금융교육 전문가를 파견해 거제·진주·의령·김해 등 6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상무는 “포용적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금융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옥 상무는 창원 의창구 서상동에 위치한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서은경 센터장과 협약을 맺고 금융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BNK경남은행, ‘K-패스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BNK경남은행이 K-패스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K-패스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K-패스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다음 달 말까지 카드로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5000원 이상 이용하면 5000원을 환급해 준다.
또 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이벤트 응모와 마케팅 동의를 한 고객 가운데 카드 이용 20건 이상, 누적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1명을 추첨해 로보락 F25 Ultra 물걸레 청소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용 10건 이상·누적 이용금액 5만원 이상 고객 25명에게는 배달의민족 5만원 모바일 쿠폰을, 누적 이용금액 1만원 이상 고객 300명에게는 CU 편의점 1만 원권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K-패스 체크카드 보유 고객 중 1700명을 추첨해 행운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도 제공한다.
지난달 출시된 K-패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는 전국 대중교통 요금 환급 서비스와 함께 모빌리티 및 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 이용 시 대중교통 요금 15%, 친환경 모빌리티 5% 할인과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업종 10% 할인, 토익·TEPS 등 어학시험 2000원 캐시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성택 결제사업부 부장은 “정부의 K-패스 정책 취지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고 고객들이 교통비 절감과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카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별도로 4월 30일까지 ‘창원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바일뱅킹 앱 ‘마이태그’에서 창원 전통시장을 태그한 뒤 K-패스 체크카드로 마산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창원반송시장, 창원상남시장 등 대상 가맹점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