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착시 예술기법인 아나모픽(Anamorphic)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교육으로, 수성미래교육관의 첨단 미디어 시설을 기반으로 공간 인식 확장과 확장현실(XR) 기술을 함께 배우는 심화형 과정이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 교육기관이 연계된 공유학습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3D 착시 미술,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지역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강 한 달 전 공동교육과정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김대권 이사장은 “미래기술 교육의 전문성을 통해 학교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확장된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