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개학기 식품안전 합동 점검’…학교 주변·급식소 위생관리 강화

문경시, ‘개학기 식품안전 합동 점검’…학교 주변·급식소 위생관리 강화

기사승인 2026-03-13 10:17:33
식품위생감시원이 학교급식소에서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개소와 학교·유치원 급식소 6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7개소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4개반 8명이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위생관리 상태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식재료 수거·검사를 병행해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위생감시원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서 부정·불량식품을 점검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