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직접 계획하고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에 활동 지원, 발달재활,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 등 4개 바우처 중 1개 이상 수급자격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해 신청자 64명 중 30명을 선정했다.
선정자들은 지역 내 지정기관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급여의 최대 20%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해 5월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