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12일 호텔 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에서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 18기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8기 원우와 내빈, 선배 기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개강식은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DHC TOP 총동창회 이대영 회장과 17기 회장 정두홍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원우 간 교류를 위한 커넥션데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합의 장이 됐다.
18기 과정은 ‘AI를 위한 AI’를 주제로 오는 6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AI를 위한 AI(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새로운 통찰의 탄생: 마네와 모네가 바꾼 세계(이창용 도슨트) △나 자신을 드러내는 세 가지 통찰(남성희 총장) △DHC TOP 워크숍 △AI가 주도하는 2026 경제이야기(강형근 HK&Company 대표) △상위 1%의 AI 활용법(김진중 플레이모어 CTO)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고명환 개그맨) △쇼미더브레인(정재승 KAIST 교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는다.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은 “AI 시대일수록 기술을 이해하는 능력보다 방향과 가치를 판단하는 인간의 통찰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이 산업 현장의 지혜와 인문적 통찰이 어우러지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년 개설된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은 웰니스·문화예술·인문학을 결합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1135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지역 리더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