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가 북한 제9차 당대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향후 한반도 정세를 전망하는 학술회의를 열었다.
극동문제연구소는 12일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현대북한연구회와 공동으로 ‘북한 제9차 당대회 평가 및 정세 전망’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최근 열린 북한 제9차 당대회의 결과를 정치·대외/대남·군사·경제·사회/문화·산림 및 국토환경·교육 등 7개 분야로 나눠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북한 정책 방향과 한반도 정세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관세 소장과 김상범 회장을 비롯해 정성장 박사(세종연구소), 전영선 박사(건국대)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성장 박사는 북한 권력 엘리트 교체를 통해 ‘김정은 2.0 시대’가 본격화됐다고 분석했으며, 군사·외교 분야 발표자들은 핵무력 고도화와 강경한 대외 노선 지속 가능성을 전망했다.
이관세 소장은 “전문가들의 논의가 북한 내부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대북·통일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행정대학원 ‘G-부동산증권 CEO과정 37기’ 개강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이 부동산·금융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CEO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행정대학원은 11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G-부동산증권 CEO과정 37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글로벌 부동산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경남대 대표 공개강좌 프로그램으로, 부동산 투자와 세법, 증권·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는 기업인과 개인사업자, 정치권, 금융·언론·의료계 등 다양한 분야 인사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윤태영 행정대학원장은 “전문 지식 습득과 함께 과정에서 형성되는 인적 네트워크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역도부, 전국대회서 메달 27개 획득
경남대학교 역도부가 전국 대학생 역도대회에서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남대는 지난 3~6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3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3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따냈다고 밝혔다.
여자부에서는 체육교육과 1학년 박지현(-53kg급)과 정은비(-57kg급)가 각각 인상·용상·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도 스포츠과학과 이학진이 인상과 합계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경남대 평생교육원, 동부새마을금고와 주부대학 운영 협약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평생교육원은 9일 동부새마을금고 본점에서 ‘2026년도 제1기 주부대학 위·수탁교육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부대학은 절세 전략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최현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RISE사업단, 지역전략산업 참여학과 설명회 개최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성과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RISE사업단은 6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2025년도 지역전략산업 분야(G-10) 참여학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6개 단과대학 24개 학과 교직원과 취업 책임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성과 지표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문상식 성과관리센터장은 “참여 학과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성과 창출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