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도쿄국제식품박람회서 36억원 규모 수출 상담 성과

거창군, 도쿄국제식품박람회서 36억원 규모 수출 상담 성과

기사승인 2026-03-14 09:48:19
경남 거창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국제전시장(Tokyo Big Sight)에서 열린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약 242만 달러(한화 약 36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도쿄국제식품박람회는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10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찾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거창군 관내 ㈜진산명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5개 부스를 운영했다.

상담 실적은 ㈜진산명가 50만 달러, ㈜힐링팜 62만 달러, ㈜거창한국수 30만달러, 채움FnB 70만달러, 백초영농조합 10만달러, ㈜하늘바이오 20만달러 등 총 242만달러 규모다.

거창군은 박람회 기간 현지 바이어 상담과 시장조사를 병행하며 신규 수출 판로 개척에도 나섰다.

김규태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거창 농식품의 경쟁력을 아시아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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