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2일 역사교육관 체험실에서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에게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12명과 거창사건사업소장, 인구교육과장,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의 저자인 양휘모 작가 등이 참석했다.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해 웹툰 동화 '땅속의 시간'과 만화 '상기'를 제작하는 등 거창사건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들의 동화구연 활동과 연계한 역사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거창군 이야기 할머니 17명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80여 개 기관에서 주 1회 동화구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거창사건 동화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휘모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작품 집필 배경과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 소장은 “아이들이 동화구연을 통해 거창사건을 보다 생생하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12명과 거창사건사업소장, 인구교육과장,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의 저자인 양휘모 작가 등이 참석했다.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해 웹툰 동화 '땅속의 시간'과 만화 '상기'를 제작하는 등 거창사건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들의 동화구연 활동과 연계한 역사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거창군 이야기 할머니 17명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80여 개 기관에서 주 1회 동화구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거창사건 동화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휘모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작품 집필 배경과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 소장은 “아이들이 동화구연을 통해 거창사건을 보다 생생하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