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고 본격 지지세 확산 나서

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고 본격 지지세 확산 나서

김 예비후보, 14일 경강로 2129에서 지지자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특권과 줄서기 없는 새 강릉 만들겠다”, “지지자들의 힘 받아 반드시 승리해 강릉을 확 바꾸겠다”
미래 첨단산업의 유치, 청년 정주 여건 조성, 시민이 주인되는 강릉 건설 등 청사진 제시

기사승인 2026-03-14 19:15:25 업데이트 2026-03-14 19:16:40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지지자와 시민, 민주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경강로 2129(옥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강릉을 책임지고 변화시켜라, 희망을 만들어라”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경강로 2129(옥천동) 3층에서 지지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확 바뀐 강릉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월 9일 주문진항에서 가졌던 출마 기자회견에서 밝힌 ‘현장 행정 전문가’의 강점을 앞세워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완전히 새로운 강릉’을 향한 비전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지지자와 시민, 민주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경강로 2129(옥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 날 인사말을 통해 “30여 년간 강릉시청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로서 시정의 전 과정을 몸으로 겪었다”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원외 지역위원장 시절 강릉의 고질적인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관계부처를 설득해 대통령의 대응을 이끌어냈던 성과를 다시 한번 강조한 김 예비후보는 강릉~삼척간 철도 고속화 사업 예산 수립에 기여하고, KTX 증편을 확정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본인의 ‘실행력’을 자신의 장점으로 꼽았다.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지지자와 시민, 민주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경강로 2129(옥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미래 첨단산업을 유치해 청년들이 강릉을 떠나지 않고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시민이 주인되는 강릉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특권과 줄서기가 없는 새로운 강릉을 만들겠다”며 “지지자들의 힘을 받아 반드시 승리해 강릉을 확 바꾸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진 국회의원(민주당·수원시병), 최욱철 전 국회의원, 김형래 강릉김씨 대종회장, 이재안 명륜고 총동문회장(전 시의원), 심재종 전 강릉시장선거 후보, 김평기 강릉고 총동문회장, 고광록 변호사, 김범수 가락김해김씨 강릉종친회장, 김길수 강릉화부산사 종무원장, 신은섭 김동명 선양사업회장, 김청남 전 강릉여고 교장, 김형삼 강릉중앙시장 번영회장, 김성수 강릉시민행동 공동대표,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 김형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릉시협의회장, 최진영 강릉시보훈단체협의회장, 김태재 광복회 대의원, 이영순 민주당 강원도당 여성위원장, 배용주·김용남·이용래·김현수·김문섭·서정무·박경난·홍정완 강릉시의원 등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 김 예비후보의 표심 다지기에 힘을 보탰다.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지지자와 시민, 민주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경강로 2129(옥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지지자와 시민, 민주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경강로 2129(옥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전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