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생활체육 동호인 등 4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대회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며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3월 28일 군수기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다.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관내 체육시설에서 약 6000명의 동호인이 종목별 우승컵을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승패보다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라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경기하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은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기반”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생활체육은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복지”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군민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달성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후 체육시설 정비 등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