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민간기관의 운영 역량과 종사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내용은 경영·안전 컨설팅과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강사파견 등이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626회의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며 현장 변화를 이끌었다.
특히 경영컨설팅 부문에서는 노무·세무·회계 등 전문 컨설팅을 83회 제공해 기관의 행정 역량을 높였고,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대상 기관 36곳 모두 심사를 통과시켜 100%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안전 분야에서는 컨설팅 56회와 함께 시설물·소방·전기·방역 등 4개 영역의 안전점검을 311회 실시해 사고 예방과 법적 기준 준수를 도왔다.
아울러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한 교육 38회, 이용자 대상 프로그램 강사파견 138회 등을 진행한 결과, 참여 기관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했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올해 3~5월 사업별 참여기관을 모집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자격요건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사업운영팀(053-210-5634~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희재 대구행복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민간 사회서비스기관의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으로 지역 사회서비스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