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식품영양학과 졸업생 윤희원씨는 지난해 12월 치러진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220점 만점 중 213점을 받아 전국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에는 4935명이 응시하고 3460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70.1%로 집계됐다. 윤 씨는 전 과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김춘영 학과장은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국가시험 준비 과정이 곧 실무 역량 강화의 과정이라는 인식 아래 실습 중심 교육과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남대 식품영양학과는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높은 영양사 국가시험 합격률을 유지해왔다.
이번 전국 수석 배출을 계기로 국가시험 대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임상·급식·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지속 양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