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한 전주교대 교수,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공개 지지선언

이경한 전주교대 교수,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공개 지지선언

“전북교육의 미래 방향 설계 실천 적임자로 이남호 예비후보 평가”

기사승인 2026-03-17 12:06:27
 이경한 전주교태 교수가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경한 전주교대 교수가 6·3지방선거에 이남호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이경한 전주교태 교수는 17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교육을 이끌 차기 전북교육감으로 이남호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교수는 “AI 기술의 확산으로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입니다. 이제 교육은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협업하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 능력의 힘을 길러야 한다”며 “이러한 시대 전환 속에서 전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 실천할 적임자로 이남호 예비후보를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남호 예비후보가 제시한 ‘정부·지자체·교육청이 함께하는 3각 협력 모델’은 지속 가능한 전북형 교육 복지를 실천할 실질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저는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교사 6.5년, 교육대학 교수 30년의 경험을 지니고 있다”며 “교육 전문가로서 이남호 예비후보와 협업을 통해 전북 교육의 성공시대를 여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또 “교육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와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진보적 성향을 지녀야 한다”며 “이남호 예비후보가 사회적 약자인 학생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는 데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도덕성을 갖춰야 하고, 전북 교육에서 오로지 교육이 목적이 아니라 교육을 수단화하여 교육 권력의 쟁취만을 목표로 하는 판을 바꾸어야 한다”며 “더욱 정직하고 정의롭고 공정하고 배려 깊고 관대하고 회복 탄력성이 넘치는 교육으로 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