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로컬·글로벌 캠퍼스 구축,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개편, 산·학·연 협력 확대, 해외 인재 유치 및 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화장품 특화단지와 글로컬대학 사업을 연계해 대학 내 화장품 기업의 특화단지 진출, 앵커 기업 유치,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대구한의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 정착 기반 마련,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2024년 8월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된 뒤 ‘K-MEDI 실크로드 개척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대학’을 비전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