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추경 예산안 제안설명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을 처리했으며, 김민주 의원과 지무진 의원이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대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로 민생 조례안 심사도 이어진다. 의회운영위원회는 공인 조례와 표창 조례 일부개정안 등 2건을 다루며, 행정복지위원회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과 군세 감면 조례안 등 10건을 심의한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도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관련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인 8500억원 보다 11.3% 증가한 946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재난 대응과 지역 경기 부양에 초점이 맞춰졌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추경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은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을 담고 있다”며 “군민의 삶과 밀접한 예산이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송곳 검토를 통해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