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1시 10분쯤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45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조양리의 한 주택 컨테이너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진화 인력 77명과 진화 장비 23대 등 동원해 18일 오전 1시 16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고 사유림 0.3ha가 소실됐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18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